이글루의 존재 자체를 잊고 있다.
아니 뭐 사실 포스팅 해야지 생각했던건 몇가지 있었지만....
음, 뭐랄까 요새 습관적으로 머릿속에서 포스팅을 끝마치고 결국 포스팅을 하지 않아 버려서..
원래 자려고 했었는데 괜히 끄적이고 싶어서 결국 간만에 포스팅을 끄적여 본다.
그럼 근황이라고 해야하나...
1. 추석에 방영하는 애니한편 일 했다.
헐............얼마전엔 모 극장 애니도 끝났고 이제 극장에서도 내린지 좀 되었지만...
제법 힘들기도 했고 일한거에 비해 금전적으론 많이 시망이긴 했지만 ........언젠 안 그랬냐.
2. 익숙해지면 안 되는 것에 익숙해진 느낌 철야 2박3일을 해도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고
덕분인지 전에 비해 스트레스가 덜한데도 불구하고 살이 계속 더 찐다.
전엔 스트레스 때문에 쪘던건데 지금은 또 무엇 때문일까. 음, 전보다 많이 먹는것도 같지만 삼각김밥으로 연명하는 거 보단 제대로 저녁을 먹고 있으니 오히려 건강엔 좋아야 하는데 살이 찌니 큰일이다.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쉽게 실천이 안 된다. 이러다 진짜 말 그대로 돼쌍이 되어버릴거 같다. 지금도 비만인 상태인데........웃긴게 왜 지금보다 10키로나 덜 나가던 시절에 죽어라고 살빼란 소리 들을땐 스트레스 왕창 받더니 지금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는걸까. 체념해버린걸까. 지금 상태에 만족하고 있는건가.
3. 토로가 보고싶다. 그렇게 오래 못 만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엄청나게 보고싶다.
이번주말에도 못 쉴까봐 미친듯이 걱정이다. 아직 주말이 한참 남았다는 사실도 짜증이나.
4.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덕질이 순조롭지 않다.
왜 뭔가 사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기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막연히 뭔가 지르고 싶다. 덕물품을...
근데 문젠 어떤 굳즈를 보아도 드씨를 보아도 게임을 보아도 아, 이건 사야해! 하는 생각이 드는게 없다.
멍하다. 왜 꼭 돈을 쓰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스트레스 발산인걸까.
그래도 기다리고 있는 물건은 4가지나 있네. 하하.
사놓은 게임들도 여전히 노클리어...........뭐하자는거냐 나.
5. 출퇴근시간에 짬을 내서 그렌라간을 봤다. 미친듯이 취향. 대사 하나하나가 사나이의 심금을 울리는구나! 하면서 봤는데..볼때는 머릿속으로 온갖 찬양을 했는데 막상 글로 쓰려니 흐응, 그래서 뭐....하는 기분이 되는건 왤까. 으허어허엉...
근데 정말 가이낙스 이놈들은 킹 오브 오타쿠인게 틀림없어. 왜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코드를 잘 잡지.
아, 근데 원래 얘네 오타쿠 집단 이었지 참. 정말 미친듯이 빠져들어서 봤다.
그렌라간 다 보고 그냥 문득 마리나쨩 하악하악 하다가 전에 스킵비트 보다 다 못 본게 생각나서 스킵비트 정주행 딱히 못 만든것도 아니고 잘 만든것도 아니지만 역시 마지막 급전개라고 해야하나 잘라먹고 빼먹고.... 오란에 비하면 양호하긴 하지만 여튼 그냥 그래....개그야 만화책 그대로라서 엄청 웃기긴 했지만. 원작빨 이건.
대신 별로 호감도가 높지 않던 후와 쇼에 대한 호감도는 올랐다 마몰의 병맛돋는 연기덕에..ㅋ
그리고 듀라라라 봄. 음, 이건 그냥 일단 애니를 잘 만들었더라. 보면서도 이야, 이건 취향타는 내용이겠네. 싶었고 일단 내가 보는 와중에도 거슬리는 설정이 종종 나와서 꾹 참고 봤지.
뭐, 그래도 그런 거슬리는게 있어도 전체적으로 제법 취향인 편이라 볼 수 있는 거였고
근데 왠지 원작 쪽이 더 재밌을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원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6. 마비.........그냥 좀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은데 요전만 해도 살짝 짜증이 나 있는 상태
자주 접속하는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그냥 묘한 공기(...) 그냥 좀 그땐 여러가지로 할말이 많았는데
또 머릿속에서 포스팅하고 지워버려서 지금은 생각도 잘 안 나네 결과적으로 그런 결과가 된건 먹먹하다.
마비가 커뮤니티가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탓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꼭 많은 사람하고 엮이다 보면 겉으로도 안으로도 요즘들어 전보다 더 거슬리는게 많이 보이긴 하는구나...미묘..
어차피 스루하고 대충 사는게 나긴 하지만 그래도 내 귀에 들어오는 얘기가 있는게 싫은 그런 느낌?
말이 좋아 시크지 난 그냥 타인한테 관심이 없는거잖아. 으헝.
적어놓고 보니 나도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몰라 둥글게 둥글게 나까지 예민해지면 어쩌라고 근데 무심하고 쎈척 하느라 슬슬 힘들다.
7. 6에서 끝나면 뭐시기 하니까...올코 새 싱글 나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그렇지 않은걸까...
정보를 찾아보는데 딱히 없네...올코 홈에 가봐도 ...음 토가이누엔딩 믹싱했다는 말은 보이는데 저게 새 싱글이 되는건가..
차라리 란티스홈을 뒤져볼까 으아아아.........어렵다.
옛날에 윈플리 빠질하던 시절엔 제이피아에서 공구도 해주고 좋았는데...요샌 그런샵 없는걸까...
아, 그러고보니 올코 첫앨범 재믹싱판이 나왔었다며.................그거나 새로 살까...좀 웃기는 짓인가(..)
아니면 그랑로데오 음반이나 사고 빠질 시작해볼까........멍뎅
아..............................그러고보니 요새 제이팝음반 안 샀네. 포스팅하다 새로운 덕질의 요소를 찾았다.
가넷이랑 두애즈 앨범이나 더 사야겠다. 라이센스판 들어온거 있으면 사버려야지.
...........아 포스팅하느라 한시간이나 허비했어. 어서 자야지.
아니 뭐 사실 포스팅 해야지 생각했던건 몇가지 있었지만....
음, 뭐랄까 요새 습관적으로 머릿속에서 포스팅을 끝마치고 결국 포스팅을 하지 않아 버려서..
원래 자려고 했었는데 괜히 끄적이고 싶어서 결국 간만에 포스팅을 끄적여 본다.
그럼 근황이라고 해야하나...
1. 추석에 방영하는 애니한편 일 했다.
헐............얼마전엔 모 극장 애니도 끝났고 이제 극장에서도 내린지 좀 되었지만...
제법 힘들기도 했고 일한거에 비해 금전적으론 많이 시망이긴 했지만 ........언젠 안 그랬냐.
2. 익숙해지면 안 되는 것에 익숙해진 느낌 철야 2박3일을 해도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고
덕분인지 전에 비해 스트레스가 덜한데도 불구하고 살이 계속 더 찐다.
전엔 스트레스 때문에 쪘던건데 지금은 또 무엇 때문일까. 음, 전보다 많이 먹는것도 같지만 삼각김밥으로 연명하는 거 보단 제대로 저녁을 먹고 있으니 오히려 건강엔 좋아야 하는데 살이 찌니 큰일이다.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쉽게 실천이 안 된다. 이러다 진짜 말 그대로 돼쌍이 되어버릴거 같다. 지금도 비만인 상태인데........웃긴게 왜 지금보다 10키로나 덜 나가던 시절에 죽어라고 살빼란 소리 들을땐 스트레스 왕창 받더니 지금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는걸까. 체념해버린걸까. 지금 상태에 만족하고 있는건가.
3. 토로가 보고싶다. 그렇게 오래 못 만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엄청나게 보고싶다.
이번주말에도 못 쉴까봐 미친듯이 걱정이다. 아직 주말이 한참 남았다는 사실도 짜증이나.
4.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덕질이 순조롭지 않다.
왜 뭔가 사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기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막연히 뭔가 지르고 싶다. 덕물품을...
근데 문젠 어떤 굳즈를 보아도 드씨를 보아도 게임을 보아도 아, 이건 사야해! 하는 생각이 드는게 없다.
멍하다. 왜 꼭 돈을 쓰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스트레스 발산인걸까.
그래도 기다리고 있는 물건은 4가지나 있네. 하하.
사놓은 게임들도 여전히 노클리어...........뭐하자는거냐 나.
5. 출퇴근시간에 짬을 내서 그렌라간을 봤다. 미친듯이 취향. 대사 하나하나가 사나이의 심금을 울리는구나! 하면서 봤는데..볼때는 머릿속으로 온갖 찬양을 했는데 막상 글로 쓰려니 흐응, 그래서 뭐....하는 기분이 되는건 왤까. 으허어허엉...
근데 정말 가이낙스 이놈들은 킹 오브 오타쿠인게 틀림없어. 왜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코드를 잘 잡지.
아, 근데 원래 얘네 오타쿠 집단 이었지 참. 정말 미친듯이 빠져들어서 봤다.
그렌라간 다 보고 그냥 문득 마리나쨩 하악하악 하다가 전에 스킵비트 보다 다 못 본게 생각나서 스킵비트 정주행 딱히 못 만든것도 아니고 잘 만든것도 아니지만 역시 마지막 급전개라고 해야하나 잘라먹고 빼먹고.... 오란에 비하면 양호하긴 하지만 여튼 그냥 그래....개그야 만화책 그대로라서 엄청 웃기긴 했지만. 원작빨 이건.
대신 별로 호감도가 높지 않던 후와 쇼에 대한 호감도는 올랐다 마몰의 병맛돋는 연기덕에..ㅋ
그리고 듀라라라 봄. 음, 이건 그냥 일단 애니를 잘 만들었더라. 보면서도 이야, 이건 취향타는 내용이겠네. 싶었고 일단 내가 보는 와중에도 거슬리는 설정이 종종 나와서 꾹 참고 봤지.
뭐, 그래도 그런 거슬리는게 있어도 전체적으로 제법 취향인 편이라 볼 수 있는 거였고
근데 왠지 원작 쪽이 더 재밌을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원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6. 마비.........그냥 좀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은데 요전만 해도 살짝 짜증이 나 있는 상태
자주 접속하는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그냥 묘한 공기(...) 그냥 좀 그땐 여러가지로 할말이 많았는데
또 머릿속에서 포스팅하고 지워버려서 지금은 생각도 잘 안 나네 결과적으로 그런 결과가 된건 먹먹하다.
마비가 커뮤니티가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탓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꼭 많은 사람하고 엮이다 보면 겉으로도 안으로도 요즘들어 전보다 더 거슬리는게 많이 보이긴 하는구나...미묘..
어차피 스루하고 대충 사는게 나긴 하지만 그래도 내 귀에 들어오는 얘기가 있는게 싫은 그런 느낌?
말이 좋아 시크지 난 그냥 타인한테 관심이 없는거잖아. 으헝.
적어놓고 보니 나도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몰라 둥글게 둥글게 나까지 예민해지면 어쩌라고 근데 무심하고 쎈척 하느라 슬슬 힘들다.
7. 6에서 끝나면 뭐시기 하니까...올코 새 싱글 나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그렇지 않은걸까...
정보를 찾아보는데 딱히 없네...올코 홈에 가봐도 ...음 토가이누엔딩 믹싱했다는 말은 보이는데 저게 새 싱글이 되는건가..
차라리 란티스홈을 뒤져볼까 으아아아.........어렵다.
옛날에 윈플리 빠질하던 시절엔 제이피아에서 공구도 해주고 좋았는데...요샌 그런샵 없는걸까...
아, 그러고보니 올코 첫앨범 재믹싱판이 나왔었다며.................그거나 새로 살까...좀 웃기는 짓인가(..)
아니면 그랑로데오 음반이나 사고 빠질 시작해볼까........멍뎅
아..............................그러고보니 요새 제이팝음반 안 샀네. 포스팅하다 새로운 덕질의 요소를 찾았다.
가넷이랑 두애즈 앨범이나 더 사야겠다. 라이센스판 들어온거 있으면 사버려야지.
...........아 포스팅하느라 한시간이나 허비했어. 어서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