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고 배고프고 바쁠예정...ㅠㅍㅠ...
흑흑 토, 일 주말 내내 10시가 넘어서까지 일했었음;ㅅ;
어제 하루 쉬고 오늘 회사왔는데 일이 없음.
...근데 토요일까지 4천매를 끝내라는건 대체 뭥미?
일을 주세요...일을...;ㅅ;....
라지만 내가 사실 팀 내에서 그다지 도움은 안 되고 있지. 하하하하하하. (급짜식)
엄마랑 아빠가 오밤중에 이상한 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때 그것도 동생 막 태어나고 나 국딩2학년일때 비디오 찍은거 보면서 깔깔대고 있다...ㅇ<-<
15년도 전꺼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젭라 무려 학교수영복 입고 한강둔치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영상이 나와...OTL
진짜 까분다......촐싹대는건 여전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신이시여. 존내 말랐내요. 어린시절의 저는...근데 왜 엉덩이는 뽈록한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십라 웃기긴 한데 보고싶지 않아...
오전엔 회사도 가야하고 여러가지로 충격의 도가니여서 제대로 된 포스팅을 못했으니...슥슥슥
....후, 아침 8시 반부터 계속 잠을 설치면서...
(평소엔 그 시간에 일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도 잠이 오는데 어째 오늘은 반대로 잠을 자려고 발버둥을 쳐도 잠이 오지 않았다.)
일어날까? 안돼 회사가려면 더 자둬야 해! 를 무한반복하며 9시 반까지 기다렸다가..(..)
9시 반이 되자 발딱 일어나서 인터넷창을 키고...
판매처 3개 사이트를 조낸 불을 키고 f5 연타ㅠㅠㅠ
알라딘에서 미리 열어둬서 나무상자한정셋트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미친듯이 클릭질하니까 10시 땡하니 열리길래 열심히 곰손으로 뻘뻘 땀 흘리며 결제....안도의 한숨을 쉬면서도....왠지 다들 분위기가 보험을 들어두는 거 같아서 그래24로 슝슝슝...아 놔 ㅅㅂ 결제오류를 내냐 망할것들이;ㅅ;! 결국 실패...(쳐울기)
게다가 알라딘 살생부가 떴는데 명단에 없다...나도 10시1분에 결제완료였는데;ㅅ; 대체 뭐야 18초라니ㅠㅠㅠㅠㅠㅠ 아니 것보다 물량만큼만 결제를 받아야 했던거 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한거 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 알라딘 이 잡것들아'ㅅ'ㅗ
완전 충공깽에 패닉상태....흑화게이지 99.9%
아, 안돼....이거 못사면 난 정말로 죽을지도 몰라....하는 심정으로 인터파크를 뒤졌다...
(사실 꼭, 기필코, 반드시, 절대, 무슨짓을 해서라도 사려던 이유중에 하나는 양장본 셋트인것도 있지만 운차이의 동화가 정말 눈물이 나도록 탐이 났기 때문이지... 운차이! 나의 운차이!!!!!!!!!!!!!!!!!!!!!!!!!!!!!)
나무상자본 로긴하는 사이에 (대체 어느틈에 로긴이 풀려있던거야 인터파크으으으으!) 물량 다 나가고 종이박스 결제완료ㅠㅠㅠ 왠지 또 알라딘에서 당한게 생각나서 교보에도 종이박스 물량이 있다길래 교보도 달려가서 결제완료ㅠㅠ .......잠시 패닉상태에서 빠져나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인터파크에 문의전화를 넣었다...
....아, 인터파크 상담원언니 정말 여신의 목소리 같았어.
처음에 주문하신건 다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하는 말에 잠시 안도했다가...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물어보며 다른 사이트에선 선착순으로 잘라서 그런데 물량이 제대로 있는거 맞냐고 확인을 했더니 물량 제대로 확인해보고 잠시 뒤에 다시 전화를 주신단다...다시 두근반세근반 하며 출근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또 손을 덜덜 떨며 전화를 받았다.
물량수만큼 주문받은거니 제대로 되었으니 걱정마시라고 하던 여신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안도의 한숨을....사실 울뻔했다...(..)
뭐, 그래도 사실 그것조차 믿을 수 없어 교보에 주문한거 취소 안 하고 기다리고 있다. ㅠㅠ 아, 너무나 소심한 내 가슴...아, 나무상자본 사신분들 정말 부럽다;ㅁ;ㅁ;ㅁ;ㅁ;ㅁ;ㅁ;....아......부러워...부러워....부럽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사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쳇. (야)
아, 근데 정말 알라딘은 내 가슴에 남은 삼천원을 어떻게 할거야...
주문 취소됬다고 환불만 해주면 다니...라기엔 왠지 주문 취소됬다는 문자만 오고 정작 홈페이지에는 주문이 취소도 안 되어있고 환불도 안 들어온다...음 환불은 환불계좌 등록이 안 되어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다른 사람들은 홈에서도 취소되어있다는거 같았는데...뭐냐....일처리 그런식으로 할래....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내 손으로 주문취소를 못하고 있긴 하지만...아하하하하하하...제길? 아직도 상품준비중이 깜빡이는걸 보면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구나....정신적 피해보상이라도 해달라고 하고 싶군?....만화책한권정도 공짜로 주면될텐데 <<야
...여하간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종이상자본이 두질이 생길것도 같은데...기회를 봐서 한쪽을 주문취소 하던지(..) 아니면 그냥 다 받아서 한쪽을 내다 팔던지 해야겠다...ㅠㅠ 근데 종이상자본은 500부 더 찍는다는거 보면 뭐 안 팔릴것도 같군...? 그럼 내 돈 십만원은...누군가의 품에 선물로 안겨지는건가(...)
....아, 정말 별 쌩쇼를 다 해봤음...여태 한정판은 만화책이랑 음반말곤 사본적 없는데 ...(그것들은 그냥 대충 사도 왠만해선 다 살 수 있으니...특히 만화책...) 이렇게까지 치열한 세계인지 몰라씀미당....' 3')
지금 난리도 아닌듯....그래24에 보험 좀 들어놓을랬더니 결제 에러나더니 그새 벌써 품절 ㅇ<-<
인터파크는 들어가지질 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라딘도 2분만에 품절됬다고 하니....으음, 뭐 큰 변수가 있지 않는 한 저 나무상자는 내 손아귀에 들어오겠지;ㅅ;
엊그제부터 미친듯이 결제프로그램 다 받아서 셋팅해놓고
익스엔 그래24, 알라딘, 인팍 탭 세개 다 초기화면 해놓고... 나 정말 가지가지 했구나...
어쨌든 수월하게 한거 같다...경쟁자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빨리 품절되는거 보면 역시 영도님 파워;ㅁ;?
여하간 아직은 조금 불안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뭐 제대로 됬겠지;ㅅ;....
이렇게 나는 김칫국을 벌컥벌컥....아니 뭐 됬겠지. 성공일텐데 뭐/껌
아, 왠지 한없이 소심해진다;ㅅ;ㅅ;ㅅ;ㅅ;ㅅ;ㅅ;ㅅ;....................
여하간 이걸로 이번달은 신나게 굶는거다 >ㅂ/
....시....십라...방금 알라딘 입금자 명단 확인 했는데 입금자 명단에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어엉엉어어어어어어엉...어미ㅓㅣㅏㅗㅓㅏ........괜춘해...인팍에서 종이상자 보험으로 샀..........OTL....종이상자잔허이ㅓ미ㅏ러ㅗ;러ㅚㅏㅏ힘;람!!!!!!!!!!!!!!!!!!!!!!!!!!!!!!! (쳐울기)
+) 결국 불안감을 견디지 못하고 인터파크의 문의 전화를 넣었다. 확인해서 연락준다니 기다리자...ㅠㅠ
그것도 안되면 다음은 교보에 전화하는 수밖에ㅠㅠㅠㅠㅠㅠㅠ
++) 인터파크 전화왔다!!!!!!!!!!! 종이박스 성공!
교보도 성공일것 같다는 말이 있으니 일단 대기! 그럼 난 이제 안심하고 회사가야지....(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OTL
내일이 생일인지라=ㅂ=)>
좀 전에 생일떡케잌을 야금야금하고 왔당'ㅂ')...
요 몇일전에 생일이라고 했던 주제에 뭔 소리심 읭? 하는 사람들....
저는 대외용 양력생일과 집안용 음력생일을 따로 챙기빈다...OTL
다들 뭐라는거야...하지만 집에선 양력을 죽어도 안 챙기니까(..)....의외로 내 또래도 음력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ㄱ-) (특히 초딩시절에... 심지어 음력이 뭐야? 라고 한 아해도 있었으니...어릴때부터 일가친척 모든 생일을 음력으로만 하고 민번조차 음력인 나는 양력인게 더 조홀라 신기했다고?!) 그래서 걍 친구들한테는 양력으로 알려주다보니 어느세 이렇게 갈라져버렸다=ㅂ=)>
어쨌든 본론은....
엄마가 이번에 떡케잌 해보고 싶다고 해서 떡케잌을 해오셨다...
그래서 좀 전에 신나게 우왕ㅋ굳ㅋ 이쁘다 하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아....ㅅㅂ 나는 바보....내가 왜 그랬지....
메모리카드 안 넣고 찍었어....
기본메모리에 들어갔을텐데....나 사진 전송용UBS선 망가져서 메모리카드 리더기로 사진 뽑아 쓰는데...
아........................................나는 바보......................사진은 디카에서나 감상해야겠다.
아, 정말 바보천치 머저리네여....
자, 이게 다 내일 있을 결전의 순간을 위한 액땜이라고 치자.
내일 생일인데....나에게 주는 선물이랍시고 지르는건데 못 사게되면 정말 울거야. 울거야ㅠㅠ
내일의 나는 젭라 승리자가 되어랏. 뿅!